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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알아볼 것은 코나 중고차 가격 시세표입니다. 최근 소형 SUV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모델인 현대 코나는 연식·트림·파워트레인에 따라 중고 가격 변동폭이 큰 편이죠. 특히 2023년 완전변경(디 올 뉴 코나) 출시 이후 신형·구형 모델 구분이 중요해졌습니다. 따라서 최신 시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표와 함께 구매·판매 시 꼭 살펴봐야 할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그럼 우선 코나 중고차 시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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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코나(가솔린) 기준 평균 시세입니다. 2025년식 2,616만원, 2024년식 2,463만원, 2023년식 2,278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디 올 뉴 코나 하이브리드는 2025년식 2,942만원, 2024년식 2,842만원, 2023년식 2,650만원으로 가솔린 대비 300만~400만원가량 높습니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의 평균 중고가는 2025년식 3,525만원, 2024년식 3,162만원, 2023년식 2,650만원 수준으로 하이브리드보다도 더 높은 편입니다.
더 뉴 코나(가솔린·20~23년형) 평균가는 2023년식 2,238만원, 2022년식 1,968만원, 2021년식 1,771만원, 2020년식 1,666만원으로 신형과 400만원 이상 차이를 보입니다.
더 뉴 코나 하이브리드는 2023년식 2,400만원, 2022년식 2,175만원, 2021년식 1,950만원, 2020년식 1,777만원으로 확인됐습니다.
- 주행거리·사고이력에 따라 ±200만~500만원 변동 가능
- 엔카·카이즈유·다나와 등 플랫폼별 매물 가격은 평균값 대비 5% 내외 편차
- 전기차 모델은 배터리 보증(10년/16만km) 여부 확인 필수
QnA
코나 중고차 적정 주행거리는?
가솔린·HEV 기준 연 15,000km 이하, EV는 연 10,000km 이하가 무난합니다.
완전변경 전·후 구분법?
23년형부터 ‘디 올 뉴 코나’로 명칭 변경, 12.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적용 여부 확인.
하이브리드·EV 감가폭은?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대비 연평균 5%p 낮고, EV는 보조금 적용 시 초기 감가가 크지만 3년 차부터 안정화.
보험료 차이?
동일 연령·이력 기준 하이브리드가 가솔린보다 약 10% 높음.
엔진오일 교체주기?
가솔린 10,000km/1년, 하이브리드 15,000km/1년, EV는 해당 없음.
배터리 교체 비용?
EV 고전압 배터리 1,500만~2,000만원 수준, 보증기간 내 무상.
N라인 중고가 프리미엄?
동등 연식·주행거리 조건에서 약 150만~250만원 높음.
리스·렌트 이력 차이?
감가 5~10% 적용, 계약 종료 시 사고·운행이력 확인 필수.
불량 매물 식별 팁?
전손·침수·도난 이력, 과다 튜닝 여부를 성능·상태점검기록부로 검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고려?
급속 충전소 접근성 확인, V2L 기능 활용 가능 여부 체크.
conclusion
코나 중고차 시세는 연식·트림·파워트레인이 가장 큰 변수이며, 주행거리와 사고이력이 가격 변동폭을 키웁니다. 구매 전 플랫폼별 시세를 비교하고 차량 성능점검기록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하이브리드·EV는 배터리 보증과 잔여 보조금 회수 여부도 체크 포인트입니다. 중고차 특성상 상태 편차가 크니 전문 딜러 상담을 권장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코나 중고차 가격 시세표를 알아봤습니다